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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743.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013년 6월 30일

제 6호 태풍 룸비아의 여파로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입장 금지령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휘몰아쳐도 오션홀릭 다이버스는 다이빙을 하로 갔습니다.

어디로 갔냐구요?

팡글라오 아일랜드 네이쳐 비치 -> 돌조 비치 순으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찍은 엽기?ㅎㅎ 단체 사진입니다.


DSC04627.jpg

팡글라오 아일랜드 네이쳐 비치의 풍경이 아름다워 

단체사진을 사진속에 담아 봤습니다.ㅎㅎ


DSC04634.jpg

DSC046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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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하자 마자 발견한 고무줄?

파이프피쉬를 발견하였습니다.


DSC04666.jpg

보통 줄무늬 파이프 피쉬를 많이 보는데

어제는 블랙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파이프피쉬를 발견하여 

너무너무 기뻤 답니다 ㅎㅎ 

요즘 찾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ㅋㅋ 


DSC04642.jpg

고무줄 <--에디가 지어준 별명 입니다.;;;ㅋㅋ

파이프피쉬를 본후 장비 정검 할겸 단체 사진을 또 담아 봤습니다. ㅋㅋ


DSC04655.jpg

뿔 산호속에 숨어 있는 곰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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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의 색상과 동화되어? 되다만?

중학생? 스콜피온 피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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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이빙 하기전 장비 점검후 단체 사진을 ㅎㅎ 


DSC04697.jpg

보홀에 너무 많이 숨어 사는 라이언피쉬

찍을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다르답니다. ㅎㅎ 

한마디로 아름 답다고 할까요?ㅎㅎ


DSC04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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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4723.jpg

DSC04725.jpg

한국에서는 외면 받는 불가사리.

외면을 받다 못해 바다 환경 파괴 범으로 지목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보홀에서는 이렇게 사진도 찍는 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제자리에 놓는 것 기본 이겠죠?


DSC04746.jpg

다이빙을 마치고 돌조 비치로 고고고쓍~~

역시 먼가가 아쉬운 표정들이 가득 하군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ㅋㅋ


DSC04748.jpg

DSC04749.jpg

평범한 사진을 싫다!!!!

쫌더 웃고 즐길 수 있는 사진들을 담아 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외의 사진도 있지만 음음..혼자 보고 혼자 떠들겠습니다. ㅎㅎ

 다이버님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ㅎㅎ 


태풍이 와도 끄떡 없이 펀 다이빙을 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태풍을 피해서 오세요 ㅎㅎ

아무쪼록 남은 보홀 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사진속에 담아가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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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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