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5989.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박3일동안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의 귀염둥이 거북이로 하였습니다.


DSC05761.jpg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숨겨진 보몰 프로그피쉬!! 


DSC05778.jpg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의 명물인 거북이 ㅎㅎ


DSC05784.jpg

DSC05788.jpg

블랙포레스트에 숨어 살고 있는 워티프로그피쉬 ㅎㅎ

위에는 어린 프로그피쉬

아래는 나이든 프로그피쉬

ㅋㅋㅋ 


DSC05797.jpg

버블산호 속에 숨어 사는 오랑우탄크랩

찾기는 어렵지만 

찾은 후에는 탑 모델이 되어준 답니다. ㅋㅋ 


DSC05807.jpg

너의 정체를 밝히 겠다 ㅋㅋㅋ

잘 봐도 바다뱀으로 착각 하기 쉬운 곰치류 


DSC05825.jpg

조류를 타고 가던 중에 만난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DSC05827.jpg

처음에는 멀리서 지켜보는 걸 좋아 하시던 노 다이버님!!

이제는 가까이에서 ㅎㅎ 


DSC05840.jpg

나이든 거북이는 다르긴 다르군요 ㅋㅋ

사진을 찍을 동안 가만히 있어준 대왕거북이 ㅋㅋ


DSC05841.jpg

열씸히 풀을 뜯고 있는 젊은 거북이

밥 먹을때 방해해서 미안해요 ㅎㅎ;;;


DSC05842.jpg

거북이와 쫌더 가까워 진 노 다이버님 ㅎㅎ  


DSC05852.jpg

아직까진 거북이와 가까이 하기에는 쫌 멀군요 ㅎㅎ 


DSC05864.jpg

커플은 아름답습니다. ㅎㅎ 

시작하신 일 번 창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DSC05872.jpg

드디어!!! 목표 달성

2%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 하셔서 이 정도로 가까워 졌답니다.ㅎㅎ


DSC05873.jpg

사진을 찍고, 또 찍고, 또 찍어도 

풀만 뜯어 먹는 거북이

그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ㅎㅎ


DSC05878.jpg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자주 방문해 주시는 홍 다이버님^^

거북이가 안 도망을 가고 풀만 뜯어 먹어서 

아주 신이 나셨답니다.

왜? 사진 찍을 맛이 나게 해줘서 그랬답니다. ㅋㅋ 


DSC05880.jpg

제가 가까이 다가 가도  

신경을 쓰지 않는 당찬 거북이 ㅋㅋ 

앞으로 자주 만나요 ㅋㅋ 


DSC05887.jpg

오랜만에 만난 연탄[자이언트 프로그피쉬]!!! ㅋㅋ 

아직도 소방관님들이 지어주신 별명이 기억이 남는 군요 ㅋㅋ


DSC05951.jpg

루디스락에 숨어 있는 워티프로그피쉬

못 만날 줄 알았는데 또 만났답니다. ㅋㅋ 

이것도 인연일까요?


DSC05959.jpg

한달 전에 발견한 장소에 다시 가봤는데,

어느새 커플이 되어 있는 박서 쉬림프 ㅋㅋ 


DSC05962.jpg

쫌더 쫌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ㅋㅋ 


DSC05964.jpg

아버님[홍 다이버님]을 따라 와서 체험 다이빙 까지 하고 가신 따님

브리핑 할때에는 무섭다고 하시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즐겁게 거북이를 관람하고 계시는 군요 ㅋㅋ


DSC05967.jpg

이 날은 거북이가 동네 개북이 보다 많아서...

다리에 쥐가 났답니다;;;

숨좀 돌릴려고 하면 거북이...

또 거북이..거북이..거북이..거....북...이.....


DSC05972.jpg

처음에는 5M?

그 다음에는 3M?

그리고 마지막에는 바로 옆에까지 가서 포즈를 잡고 계시는 노 다이버님 ㅎㅎ

 

DSC05982.jpg

넙치?인가요?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와서 처음 보는군요 ㅎㅎ

자주 봅시다 ㅋㅋㅋ 


DSC05978.jpg

마지막 사진은 단체 사진으로 하였습니다.ㅎㅎ


펀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