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6021.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칼리파얀 난파선 ☞ 뱀섬 ☞ 아르코 순으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DSC06009.jpg

홍 다이버님 뒤에 작은 물고기 때들이 보이시나요?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지만 바다속에는 고기들이 내린답니다.ㅋㅋㅋ

자세히 보면 보여요 ㅜㅜ 카메라에 담기에 너무 작다는 ㅜㅜ


DSC06014.jpg

각앙에서본 누디브런치류!!!

오늘은 3마리나 뭉쳐 있는걸 발견을 하였답니다.


DSC06025.jpg

DSC06034.jpg

마지막으로 다이빙을 할때 사라졌던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오늘은 로프위에서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 놓고 있더군요 ㅋㅋ 


DSC06028.jpg

당당하게 서있떤 자이언트프로그피쉬를 보고 

고개를 돌린 순간 눈에 들어온 연탄 ㅋㅋㅋ 


DSC06029.jpg

난파선을 유심히 관찰하는 매트님 ㅋㅋ [오션홀릭의 매트가 아니랍니다]

브리핑 하기전에 제 소개를 하였는데

순간 들려오는 닉네임...매트라고 불러주세요 ㅋㅋㅋ 


DSC06030.jpg

난파선 찍을 떄마다 

난파선 선두쪽 밑 바닥에서 수심을 체크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DSC06040.jpg

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하던 중에 만난 스콜피온피쉬


DSC06045.jpg

DSC06049.jpg

오늘 따라 얼굴 보기 힘든 바다뱀;;

조류가 너무 쎄서 땅에 머리를 넣고 몸을 사리는 뱀들만 보이더군요;;;


DSC06054.jpg

니모와 함께 말미잘에 같이 동거하는 공생새우류 ㅋㅋ 


DSC06065.jpg

보이시나요?

카메라에 담기 힘든 유령새우들 ㅋㅋ 

몸 전체가 너무 투명하여 찍어도 찍어도 이렇게 나온답니다 ㅜㅜ 


DSC06076.jpg

월 다이빙 중에 

보이는 흰수염;;;

역시나 박서 쉬림프가 저를 반기 더군요 ㅋㅋ


DSC06082.jpg

저와 정면에서 마주친 스콜피온 피쉬 ㅋㅋ 

옆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군요 ㅋㅋ 

종종 앞 모습도 찍어야 겠습니다. ㅋㅋ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든든히 채우고 푹 쉬세요^^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Who's 에디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