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첫번쨰 사진은 커티드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수심 10-12미터를 지나고 있을때
제 위에서 유영을 하시길래 그 타이밍을 맞춰
찍은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 멋지시네요
다이빙중에 발견한
프로그 피쉬입니다
커티드럴에서 발견했구요 너무너무
이쁜 빨간색을 띄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이쁘지 않나요 ㅋㅋㅋㅋ
두번째 포인트였던 커티드럴에서
혼자 다이빙을 하다가 직은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커티드럴에서 만난 연산호 게입니다
수심 12-14미터에서 만난 게 인데요
이녀석이 죽은지 산지 모를 정도로
움직임 없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덕에 사진을 이렇게 멋지게
나올수 있엇습니다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는
누디브런치 입니다~~~~
그래요 저는 거북이를 좋아 한답니다
모두들 좋아하는 거북이와 이렇게
사진을 찎엇습니다 ㅋㅋㅋㅋㅋ
무언가를 열심히 찍고있는 모습을
이렇게 찍엇습니다
버블과 어울러져 있는 모습이
아릅답지 않나요 ㅋㅋㅋㅋ
잭피쉬 사진은 몇장 골라내라고 해도
이렇게 많이 사진을 골라낼수 밖에 없는 사진들
뿐이네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잭피쉬와 어울려저 있는 모습자체가
너무 아름다고 이쁘네요 ㅠㅠㅠ
처음 사진이 보이시나요
스콜피온 피쉬입니다
모래와 돌사이에 끼어서 안보이게
위장을 해서 그런지
사진을 찎어도 잘 보이지 않네요 ㅋㅋㅋㅋ
두번쨰 사진은
저희가 흔히들 알고있는 니모 사진입니다
크라운 아나모네 피쉬라고도 하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자기 영역에 대한
경계심이 심하답니닼ㅋㅋㅋ
그다음 사진은 자주보이면
그런가보다...하고
또 안보이면 보고싶은
누디브런치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혼자 보았던
가든일의 사진입니다
다들 조류에 딸려나가
저보다 앞을 가고 있기에
이사진과 이 장면은
저밖에 못봤네요 ㅠㅜㅠㅠ
내일 다이빙에선 같이 볼수있기를...ㅋㅋㅋ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