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013년 7월 19일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엄마와 조카 그리고 아들
하지만 엄마는 방카에 있다는~~~~
옆에 양머리 모자를 쓰고 계신 분은 저와 이틀동안 체험 다이빙을 하신 분이랍니다 ㅋㅋㅋ
바위 밑에 숨어 있는 거북이
태어나서 거북이를 처음 보는 조카와 아들!!!!
신기 하겠죠? ㅋㅋ
저도 처음에 거북이를 보고 엄청 신기 했으니깐요 ㅋㅋ
가까이 하기에는 먼 거북이
거북이아~~~~가지마
봐도 봐도 신기한 거북이 ㅎㅎ
거북이를 정면으로 마주한 두 어린이
쿵쾅쿵쾅 뛰는 심장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ㅋㅋ
옛날, 옛날에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바다 속에는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매우 느렸고,
거북이는 매우 빨랐습니다.
토끼를 피해 엄청 빠르게 날라가는 거북이
육상에서는 느리지만
바다속에서는 엄청 빠르 답니다.
거북이와 달리기를 하다 지친 토끼가
모래밭에 누어 쉬고 있답니다. ㅋㅋ
토끼를 보고 지나가던 곰과 양도 함께
모래 밭에 누워서 쉬었답니다.
이날의 승자는 거북이도 토끼도 아니었답니다
지금은 한국에 가서 열씸히 여름을 즐기고 계시겠죠?
다음에는 진정한 다이버가 되셔서
남자친구분과 함꼐 펀 다이빙을 즐기세요 ㅎㅎ
체험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