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2013년 7월 19일 토끼와 거북이의 체험 다이빙 이야기

by 에디 posted Jul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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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013년 7월 19일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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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조카 그리고 아들

하지만 엄마는 방카에 있다는~~~~

옆에 양머리 모자를 쓰고 계신 분은 저와 이틀동안 체험 다이빙을 하신 분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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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밑에 숨어 있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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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거북이를 처음 보는 조카와 아들!!!!

신기 하겠죠? ㅋㅋ

저도 처음에 거북이를 보고 엄청 신기 했으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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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에는 먼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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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아~~~~가지마

봐도 봐도 신기한 거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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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정면으로 마주한 두 어린이 

쿵쾅쿵쾅 뛰는 심장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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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 바다 속에는 

토끼와 거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매우 느렸고, 

거북이는 매우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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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피해 엄청 빠르게 날라가는 거북이

육상에서는 느리지만 

바다속에서는 엄청 빠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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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달리기를 하다 지친 토끼가 

모래밭에 누어 쉬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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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보고 지나가던 곰과 양도 함께 

모래 밭에 누워서 쉬었답니다.


이날의 승자는 거북이도 토끼도 아니었답니다

지금은 한국에 가서 열씸히 여름을 즐기고 계시겠죠?

다음에는 진정한 다이버가 되셔서

남자친구분과 함꼐 펀 다이빙을 즐기세요 ㅎㅎ

체험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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