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013년 7월21일~26일까지
5박6일동안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함께한 마지막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뒤를 따라오면서
산호속에 숨어 있는 생물들을 찾는 이 다이버님
찾는 재미가 쏠쏠하죠?ㅎㅎ
찾는것에 재미를 붙이 셨다는 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하강을 하는 이 다이버님
그래서 사진속에 담아 봤답니다.ㅋㅋ
바다속의 꽃인
연산호류
월다이빙 중에 만난 뱃피쉬류
도망을 가지 않고 제 앞에서 당당히 저를 처다 보고 있더군요 ㅋㅋ
더 완성된 도너츠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 날까지도 연습 또 연습 ㅎㅎ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어도 도망을 가지 않는 어린 거북이
어려서 일까요? 아니면 겁이 없는 것일까요? ㅋㅋ
5박6일동안 거북이를 너무 많이 봐서 일까요?
그저 멀리서 지켜만 보는 주,이 다이버님 ㅋㅋㅋㅋ
전 볼때마다 이쁜데 ㅋㅋㅋㅋ
버블 산호속에 숨어 있는 공생새우류
산호속에 머리만 숨길려고 하다가
저한테 딱걸렷네요 ㅋㅋ
마지막 날이라고
비까지 촉촉히 내려 주시네요 ㅋㅋ
비오는 날도
나름 아름답답니다.ㅋㅋ
5박 6일동안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필리핀 세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 가시겠죠?
조심히 귀국 하시구요^^
일상 생활 중에 힘든 일이 생기시면 제가 찍어드린 사진들 보시구
힘들 내세요 ㅎㅎㅎ
수고 많으셧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