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에 단아한 다나강사 입니다.
오늘은 예쁜 토끼 바니처럼 귀여운 다이버 '민' 님이 오랜만에 펀다이빙에 참여를 했는데, 아주아주 즐겁고 유쾌한 시간 이었답니다.
짜잔~ 귀요미 민냥!!
핑크색 바니 모자가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
쁘이쁘이v^^v
카메라만 갖다데면 쁘이질에 뱅글뱅글 돌고, 푸히힛 우끼당~
블랙포레스트에서 만난 가시복어~ 완젼 귀여운 가시복어!!
가시세우고 요리조리 도망을 열심히 다니는데, 거기서 거기! ㅋㅋㅋ
어맛!! 이 놈은 문어닷!!!
에잇~~ 잘 생긴 얼굴 좀 보여주지!!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서 안나오네.. 아쉽다.. 쩝!
귀요미 민의 입수!!
쫌 더 연습하면 아주 퍼팩트한 입수를 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
뒤에는 우리 스텝 롤던과 지못미 표정을 짓고있는 에릭 ㅋㅋㅋ 뭣땜에 저런표정을.. ㅋㅋㅋ
퀘티드럴에서 만난 누디 브런치
"우왕~ 특이한 색의 누디브런치당~ 완젼 예쁘당~" 하고 찍었는데.. 플레쉬를 터트리지 않아 컬러가 제대로 안보이네요.. 아쉽네요 쩝 ;;
울 귀요미 민의 마지막 사진!!
다이빙을 오늘밖에 못한다고 무쟈게 아쉬워 했는데... 담을 기약하며~
다음 다이빙은 더 즐겁고, 스펙타클하게!! ㄲㄲㄲㄲ
오늘 넘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착한 얼굴과 마음씨 쭈~~~욱 유지해 가시길~ 긋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