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5개월만에 발리카삭 아일랜드가 그리워 다시 찾은 개미반마리님,
그리고 2?4?년전의 기억을 더듬어 친구와 함꼐 다시 찾아 오신 까망앙마님과
함꼐 펀 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출발하기전에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샵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노랭이 베이비박스피쉬 ㅎㅎ
크기는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 될까요?
보고 싶을때 찾아도 찾아도 안나 온다는 ㅋㅋㅋㅋ
처음 봤을때 보다 쫌더? 커진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지금은 초등학교를 수료하고 중학교 수업을 받고 있는 정도 일까요?ㅋㅋ
전에 있던 자리가 쫍아서 위로 살짝 뛰어 올라 이렇게 숨어 지내고 있더군요 ㅋㅋ
마지막으로 방문을 했을때 집을 나갔떤 워티프로그피쉬
혹시나 하고 오늘 방문을 하니
집을 나간게 아니고 잠깐 외출을 하였더군요 ㅋㅋ
5개월만에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주신 개미반마리님
너무 반가웠답니다.ㅋㅋ
잭피쉬 무리들을 보러 갈때마다 종종 만나는 자이언트프로그피쉬 = 연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위해서
열씸히 찍히고, 또 찍혔답니다. ㅋㅋ
맘에 드는 사진이 있으신지...;;;ㅋㅋ
풀 뜯어 먹다 잠시 멈춘 거북이^^
오늘 찍은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랍니다.
이래서 거북이의 매력에 못 벋어 난다죠?ㅋ
항상 물구나무를 하고 다니는 쉬림프피쉬
작은 말미잘에 혼자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니모!!
오래만에 방문한 맆스콜피온피쉬 보금자리!!
교묘하게 숨어 있어서 찾기 힘들었다는;;ㅜ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거북이 ㅎㅎ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배 든든히 체우시고
푹 쉬세요^^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