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제 11호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 월 14일,
하강을 하기전에 안전 로프를 잡고 단체샷 한컷 ㅎ
다른 노랭이 워티프로그피쉬는 집을 떠나고
유일하고 혼자 남아서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ㅜㅜ
테이블 산호 밑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콜피온피쉬
거북이 때문에 외면 받은 가시복어 ㅎ
하지만 거북이와 사진을 다 찍은후 주위를 둘러보니,
제 주위에서 빙빙 돌고 있더군요 ㅎㅎ
대왕거북이를 볼려고 다가 가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두 눈알???ㅋㅋㅋ
모래 속에 뭍혀 있어서 그런지 두 눈알만 보이더군요 ㅋㅁㅋ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갓 입학을 한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자리가 쫍은지 종종 자리이동을 하더군요 ㅋ
어제도 방문을 하였는데,
집을 잘 지키고 더군요 ㅎㅎ
귀염둥이 워티프로그피쉬 ㅎㅎ
2년만에 사용하는 개인장비?
역시나 장비는 꾸준히 사용을 해야 빛을 바라죠?ㅋㅋ
바위 밑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이언트플고그피쉬
흰눈 곰치를 보다가
고개를 돌린 순간 눈에 띄는 곰치류
흰눈곰치류 보다 3배?4배? 더 크고 두꺼운 ㅋㅋ
오랜만에 사랑을 나누고 있는 누디브런치 발견
두손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군요 ㅎㅎ
표범과 호랑이 사이에 낀. 꿀꿀이..ㅋㅋ
세분의 오븟한?ㅎㅎ
5m에서 10분동안 사진도 찍고,
도너츠도 만들고, .......놀았답니다.ㅋㅋ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점심이 그리워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주신
잠수하는곰님 ㅎㅎ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에 찍은 그룹사진 이랍니다.
펀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