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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2013년 8월 31일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펀다이빙을 진행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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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의 세계에 뛰어든지 8?9?개월 되신 석 다이버님

2013년 8월 31일 드디어 다이빙 로그횟수 50회를 달성하셨다는 ㅋㅋ

축하 또 축하 드려요 

이제 오픈워터를 떠나 어드밴스에 도전하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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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3000m에서 생활을 하고 계셔서 그런지

바다가 엄청 그리웠다는 군요 ㅋㅋ

어드밴스 취득후 2년만에 바다속에 풍덩 하셔서 

거북이도 처음 봤다는 군요 ㅋㅋ

그런데 거북이가 개북이 되서 더 좋았다는 후문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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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제조기 이신 분ㅋㅋ

오픈워터에서 어드밴스로 레벨업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제가 든든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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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께서 어드밴스 교육을 받으시는 동안

혼자서 조용히 펀다이빙을 즐기시는 사장님 ㅋ

항상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으셔서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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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50회를 달성해서 그런지 여유가 콸콸콸 넘치는군요 ㅋㅋ

빨리 어드밴스 도전해서 난파선 다이빙 고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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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개북이 되던 8월의 마지막 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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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북이라 그런지 사진이 전부 거북이 사진들 뿐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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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북이....조용히 풀을 뜯고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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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에 몸을 숨긴체?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있던 초딩거북이 ㅋㅋ

깨워서 미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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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서 겁이 없는 걸까요?ㅎㅎ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눈만 깜박 거리고 있는 초딩거북이 ㅋㅋ

사진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도 꿈쩍도 않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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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만 보이다 곰치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너무 반가웠다는..ㅜㅜ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쯤 한국에 귀국하셔서 일상생활로 돌아 가셨겠죠?ㅎㅎ

일하시면서 힘든 일 있으시면 제가 찍어드린 사진 보고 힘들 내세요 ㅋㅋ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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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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