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에 케빈입니다


오늘 펀다이빙 3회를 네분이서 진행하셨네요

오픈워터를 어저께 따셔서

아직 감을 잃지 ...않았더군요 그쵸?ㅋㅋㅋㅋ



IMG_4945.JPG


두번째 다이빙 들어가기전

비다이버 이셨던 손님까지 합세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갓잡은 상어가 눈에 띄네요



IMG_4912.JPG


이렇게 입수동작도 멋지게 

처음엔 좋았으나.....ㅠㅠㅠㅋㅋㅋㅋ



IMG_4914.JPG


이 거북이와 사진을 찍었다는 기적은

이날 다이빙을 같이 한 사람들만 알겠지...


ㅋㅋㅋㅋ거북이가 참 착해 사진도 찍혀주고



IMG_4924.JPG

IMG_4929.JPG


루디스 락에서 못보았던 

잭피쉬를 블랙 포레스트에서 +_+

다들 각자 몸 가누기 바빠서

잭피쉬를 보는데 좋아하는건지

신기해하는건지 내 몸만 소중한건지 ㅋㅋㅋ



IMG_4942.JPG


이렇게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데 말이에요 그쵸?ㅋㅋㅋㅋㅋㅋ

루디스 락에서 상승전 찍은 사진입니다



IMG_4956.JPG


마지막 다이빙때 감을 찾은 다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꽤나 속 썩였죠^^


다음에는 더 감을 찾아 오시겠죠??



IMG_4962.JPG


공기방울이 보글보글...ㅋㅋㅋㅋㅋㅋ

오늘 네분중에서 남자분이 유일했어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가장 잘하시더라구요

역시 남자의 운동신경이란




오늘 펀다이빙 한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처음 두번쨰 세번쨰 까지

저에게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ㅋㅋㅋㅋㅋㅋ

하앍.......

아직도 진땀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Who's Kevin

profile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션홀릭 캐빈강사 

                 현지 연락처 : 0915 625 7691

            카카오톡 아이디 : americano91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Next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