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장판을 깔았던 오늘 바다에서
네분이서 펀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루디스락에서 만난 누디브런치입니다
발리카삭에 와서 처음본 종류의 누디브런치네요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해초 같은 산호 사이에
뭔가 꿈틀거리길리 보았더니 이녀석이네요
아 만족스러운...
커티드럴에서 만난 잭피쉬 무리입니다
첫다이빙부터 이녀석들을 만났네요
수심 12-18미터에서 뱅뱅 돌고있더군요
위에서 손님을 찍었더니 이렇게 멋지게....ㅎㄷㄷ
잭피쉬를 보고나서 위로 조금씩 상승을 하던도중
손님이 계시길래 찍은 사진이에요
선생님께서 멋진 유영실력을 뽐내시고 계시네요
"아 저희 몰골 장난아닌데 지금..."
라며 취하신 포즈에요ㅋㅋㅋㅋㅋㅋ
실력있는 손님의 다이빙 모습입니다
오늘 펀다이빙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루디스락에서 만난
리프 스콜피온 피쉬입니다
깊은 수심에 이녀석이 있는걸 처음봤네요
게다가 하얀색의 리프 스콜피온피쉬라니
느므 이쁘게 사진이 잘나온거같아 뿌듯하네요
오늘 펀다이빙 하신다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