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12,13,14일 펀다이빙을 진행하신
죽마고우 네분의 의리있는다이빙 이야기
시작해 보까요 +_+
단체로 찎은 사진이네요 ㅋㅋㅋㅋ
이사진을 찍기가 얼마나 어려웠던지...
다음부턴 더 실력을 쌓아오는걸로
체력이 부족해서 치고 빠지기
전법을 썻던 다이버입니다 ㅋㅋㅋㅋ
보홀오기전날 염색을 하셔서
젊은 유퉁이 되셨던 다이버입니다
ㅋㅋㅋㅋㅋㅋ도라에몽에 유퉁 아시죠?
미모의 다이버 하지만 고슴도치같이
까칠까칠한 성격을...ㅋㅋㅋㅋㅋㅋ
얼굴을 제대로 찍은적이없는
세상에서 성격이 제일좋은듯한
다이버입니다 매번 말하실때마다
웃음을 지으시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다이빙 저와 하신다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모의 다이버가 역시 패션을
알고있네요
형광의 마스크 스트랩과
형광의 바다나리를 매치했네요
패셔너블한데??
잭피쉬와 찍는 사진은 항상
눈이 저렇게 감길정도로 놀랍죠
따그닥 따그닥
이히히히히이이잉
핀 말을 타는 멋진 장면입니다
유일한 얼굴이 나온 사진이네요
물밖에서도 얼굴보기 힘들었었죠
실력있는 다이버입니다
커티드럴에 있는 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부유물을 안띄우고
따라오신 다이버입니다 ㅋㅋㅋㅋ
역시 잭피쉬는 최고의
백그라운드죠 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덮은 잭피쉬입니다
운이 좋은건지 잭피쉬가 우리를
따라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오와열 아님니까
이사진이 제일 마음이 드는건
제대를 한 군필자만 아는 거지요
마지막 다이빙떄 만난 멍때리고 있는
거북이와 찍은사진입니다
이자식 사진을 그렇게 찍는데
도망치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일동안 저와 펀다이빙 하신다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나면 또 오신다는 약속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