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조회 수 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5명이서 펀다이빙을 진행하였는데

그중 하이라이트 난파선 포인트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IMG_6828.JPG


ㅋㅋㅋㅋㅋㅋㅋㅋ난파선에서

올라갈 준비 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섯명이서 씐나게 난파선 구경을 다하고^^



IMG_6806.JPG


난파선 안에서 찰칵@@@@@@@

ㅋㅋㅋㅋㅋㅋ좁은 그곳을

비집고 들어가 사진을 찎어봅니다



IMG_6810.JPG


깊은곳은 무섭다고 하시던 다이버님 ㅋㅋㅋㅋㅋ

제가 나중에 이사진보고 딥다이빙 무서워하지

말라고 사진을 일부러 찍어줫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다이버



IMG_6811.JPG


난파선을 배경으로 차아아아알칵!!!!!

ㅋㅋㅋㅋ혼자여행오셨지만

누구보다 쾌활하고 발랄하신 손님이셨죠



IMG_6824.JPG


난파선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

회색빛으로만 보였던 난파선이

사진을 찍고보니 이렇게 +_+



IMG_6837.JPG


올라오는 도중 만난 누디브런치입니다

귀여운 녀석 꼬물꼬물 ㅋㅋㅋㅋ



IMG_6843.JPG


칼리파얀의 월과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저와 처음 다이빙이시지만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IMG_6849.JPG


너 자꾸 이럴꺼야?

라는 포즈를 취하고있네요 ㅋㅋㅋㅋ

오늘로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신 손님분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Who's Kevin

profile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션홀릭 캐빈강사 

                 현지 연락처 : 0915 625 7691

            카카오톡 아이디 : americano91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