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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4일동안 에디와 함께한 펀 다이빙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분들을 보고만 있노라면 웃음이 콸콸콸 넘치다 못해 폭팔하더군요 ㅋㅋ

첫날부터 끝나는 오늘까지 저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하고 가셨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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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부터~ 다이빙 끝나고 숙소로 돌아 가실때까지 항상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신 세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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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에서 자리를 옮겨 산호에 숨어 있는 초등 워티프로그피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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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옆을 지나니 노랭이 맆스콜피온피쉬 한마리가 저를 반겨 주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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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다이빙 중에 고개를 드니 위에 방카가 있더군요...

이뻐서 사진속에 한장 담아 봤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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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스콜피온피쉬를 카메라속에 담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계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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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 속에 숨어 사는 공생 새우류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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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힘든 만큼 

이름 값을 해준 잭피쉬 무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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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피쉬와 함께 단체 사진을 담아 봤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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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피쉬를 그냥 지나칠려다가 

크기가 팔뚝만해서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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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다이빙을 시작하기전에 모래밭에서 단체사진 한컷 ㅋ 

그리고 미노님 그룹과 함께하신 김다이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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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마주친 불가사리 삼형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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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에 레어템이라도 있나 뚫어져라 쳐다보니 파이프피쉬가 눈에 띄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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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딩 워티프로그피쉬는 안보이고 노랭이 프로그피쉬가 눈에 띄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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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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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다이빙 중에 만난 어린거북이

등이 가려운지 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계속 등만 긁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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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몸을 숨기고 있던 넙치류 ㅋㅋ


펀 다이빙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이빙 하시는 동안 웃음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 했답니다.ㅎㅎ

남은 필리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구요^^

어느 사이트를 가서 다이빙을 하시던지 안전 다이빙하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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