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외 여행을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했던 정훈씨 친구의 불참으로 자칫 깨질수도 있던 해외 여행의 단꿈을 그대로 버릴수는
없었던 정훈씨 다소 두렵고 막막 하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어 해외 여행을 시작 하는데... 막상 가려니 선뜻 걱정스럽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몰랐다는 정훈씨에게 스킨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과정은 딱 좋은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열심히 인터넷 신공을 발휘 하여 .. 나홀로 해외 여행에 성공한 정훈씨 지금도 자신이 꿈속에 있는것이 아니냐며,. 너털
웃음을 지워 보이던 정훈씨의 다이빙 도전기가 시작 되는데........ 개 봉 박 두 .
내일은 개방수역 다이빙 기다려 발리카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