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두 커플분이서 저와 함께 펀다이빙을 진행하였는데요

다이빙 하루전날 의를 다진터라

분위기와 컨디션은 하늘을 찌르던 오늘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



IMG_9441.JPG


거북이를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럴까요?

거북이와 함께찍은 단체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이버님들이 자리잡은 포지션이

마냥 하트 마냥 이쁘기만 하네요^^ㅋㅋㅋ



IMG_9407.JPG

IMG_9408.JPG


4년된 커플

1년도 안된커플

이지만 ㅋㅋㅋㅋㅋ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같죠 그르죠?ㅋㅋㅋㅋㅋ히히



IMG_9405.JPG


이렇게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방법은 달라도 마음마는 같다는거

어느 그룹보다 저희 그룹이 눈에 잘보였습니다



IMG_9375.JPG


블랙 포레스트에서 슬로프와

떨어져 찍은 커플사진입니다

스티치 모자와 양 모자

선택 잘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호흡기를

뺴고 찍는 포즈 또한 멋이 나네용 ㅋㅋㅋ



IMG_9389.JPG


저와 동떨어져 다이빙을 진행하다가

거북이가 나타나면 저와 가장 붙어있던...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거북이가 멋지게 찍힌 사진이면

항상 같이 찍이던 얄밉지만 이이이이이쁜 다이버



IMG_9432.JPG


거북이와 나란히 유영하기@@@@@@@@+_+

ㅋㅋㅋㅋㅋㅋㅋㅋ슝슝 날아가는 거북이와

오와열을 맞춰 하나둘 하나둘



IMG_9440.JPG


그래요 저도 사랑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거북이눈 지금 밥먹느라 뒤집힌거

보이나요 안보이나요

흰자가 보일정도로 배가 고팟나벼



IMG_9452.JPG


모든 거북이를 떠나보내고나서

꽃받침을 하며^^ ㅋㅋㅋㅋㅋㅋ

으이구 핀좀 가만히 놔두라니까

요리저리 차니깐 부유물이 떳잔씀까 아놔



IMG_9454.JPG


불꽃 눈빛을 쏴주마

컨디션 조절에 모든 체력을 쏟아부었던

다이버님^^ㅋㅋㅋㅋ오늘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감이 따아아아아아아악 잡힐때

일정이 끝났다는거 빼곤요 ㅋㅋㅋㅋ



IMG_9473.JPG


멋진 커티드럴의 월과 찍은사진^^

뒤에 있는 사람들을 제쳐두고

제 뒤에 바짝 따라오셔서 찍으실수

있엇던 사진^^역시 가이딩은 따라오라고

있는거니깐요 ㅋㅋㅋㅋㅋ



IMG_9478.JPG


불꽃 눈빛의 소유 커플들 아니랄까봐

서로 불꽃 케어 해주시는 커플 ㅋㅋㅋㅋㅋ

멀리서 생츄어리의 월과 찍어봣네요

부......부........부릅다



IMG_9486.JPG


밑에서 올라오는 다른 다이버의 공기방울이

에어 커튼을 만들어주었네요

너무이쁜 배경을 하고 커플사진 찰칵+_+ㅋㅋㅋ



IMG_9487.JPG


가이딩을 자아알 따라오는 장점이죠

사진을 많이 찍힌다는 점^^

생츄어리에서 찍은사진



IMG_9488.JPG


저희와 밀당을 하다가

결국 당기기를 과하게 하신 잭피쉬님들입니다

요즘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ㅠㅠ

이녀석들 꽁무니만 보여주고 가버리다니....



IMG_9493.JPG

IMG_9495.JPG


흔한 오션홀릭의 점심시간 .jpg

라고 사진제목을 붙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각자 명당을 차지하고 여자친구를 바라보며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낮잠을~ 크 직이네요



IMG_9507.JPG


돌산호 틈에 있던 스네이크일+_+

아주 잠시동안 얼굴을 내비치곤

슉하고 들어가버린 깐깐한녀석



IMG_9520.JPG

IMG_9522.JPG


마지막 다이빙 포인트였던 블랙 포레스트에서

발견한 두마리의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와 찍어봤네요

산호위에 다소곳이 앉아 사진을 찍든말든

뻐끔뻐끔 하며 있던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거무잡잡한녀석들이 얼마나 매력이 철철 넘치는지



어제오늘 저와 다이빙 하신다고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밥 뇌물(?)도 주셨는데 고래상어 못보여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올해가 가기전 한번더 온다는 약속들 잊지 않을게용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Who's Kevin

profile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션홀릭 캐빈강사 

                 현지 연락처 : 0915 625 7691

            카카오톡 아이디 : americano91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