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3일간의 오픈워터 코스가 끝나고 한국으로 갈 준비를 하는 것을 보니....
정말로 많이 아쉬움을 남기고 가시는 고정훈 다이버님...
말이 필요없다고 무조건 가봐야 한다고 했던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저희도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남자 혼자 오셔서 이렇게 열심히 다이빙 배우고...
마지막날 버진 아일랜드로 들어가서~~~
3일간의 오픈워터 코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용~~
그리고 꼬옥~~~ 안전 다이빙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