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스킨스쿠버] 일에 지친 나에게 위로를,발리카삭 다이빙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루이 입니다.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에 지친 자기 자신을 위해 발리카삭으로 다이빙하러 갑니다.

 

 

 

 

 

첫째날에 보고 마지막날에 보니 유영하는 자세가 눈에띄게 좋아지셨지요~~

 

 

 

 

 

발리카삭에서 우리를 맞이해주었던 친구들(?)ㅎㅎ

 

 

짧지도,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다이빙 투어 진행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추억만 간직하고 가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