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에 단아한 다나강사 입니다!! ^^
아주 즐거웠던 오픈워터 교육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총 네분이 교육을 함께 하셨는데요~
저희 오션홀릭에서 체험다이빙을 접해 보시고 바로 두 달 뒤에 뱅기표 끊어서 고고씽!! 하고 오신 '친구팀' 그리고 '엄마와 아들팀' 입니다.
특히 엄마께서는 57년생이신데 자녀분들의 격려와 용기를 받으며 자격증에 도전을 하신거라고 합니다. 멋찌지 않습니까?
그 즐거웠던 교육기 함께 보실까요?
첫번째 사진은 울 교육생분들이 장비조립 및 점검하는 사진으로 시작을 합니다!!
다들 어찌나 씩씩하고 활기가 넘치시던죠~
엄마와 아들팀 입니다!!
두분다 사진 찍는것도 모른체 열심히네요~
촤~ 입수 했습니당~ ㅋ
여기는 블랙포레스트 끝자락~~~ 우리 교육생들 CESA 연습중입니다!! 파도가 약간있어서 물 좀 꿀꺽꿀것 마셨다죠? ㅋㅋ
유영중에 '엄마와아들' 사진 입니다.
마스크 안쪽으로 보이는 눈매가 닮았죠? 아들이 어찌나 엄마를 잘 챙겨주던지~ 보기 좋았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네요 ㅜㅜ
첫 다이빙을 마치고 공기통 교체하기!!
교육중엔 쉴틈이 없습니다!! 본인이 쓸 장비는 스스로 점검하고, 공기통도 교체해 볼 줄 알아야 겠지용? ^^
울 엄마와 아들팀의 어머니~ 다리경련 풀기 연습중~
어찌나 열심히 하시던지 정말 경련이 난줄 알았답니다 ㅋㅋ
수면위에선 지친다이버 끌기법과 밀기법 연습을 했구요~~
친구팀 입니다!! 잘 하셨어요!! ^^
유영중에 젝피쉬 무리를 만났습니다!!
네분 다 첨 보는 젝피쉬 무리에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젝피쉬 멋찌죠?"
즐거웠던 오픈워터 교육기!!
어찌나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던지 사진에 모든것을 담아 낼 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입니다~
엄마와 아들팀과 친구팀의 오픈워터 교육기 다음편도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저희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