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루이 입니다.
요번에 저희 샵을 찾아주신 보미투어팀!!!
(충격과 공포를 몰아주었던..신난다 즐겁다는 시그널)
항상 고개만돌리면 옆에 계셨는데
다이빙컴퓨터 햄프 줄 만들러 오셔요(12개월안으로)
우리 보미투어의 이보미님
다음 보홀투어계획은 어떻게 언제가될지 궁금합니다^^;;
보미투어 막내!!!
세...븐?....나..이키?
첫날 두번째 다이빙에서 잭피시를 보았습니다.
첫날 첫다이빙(약간의 멘붕)이후에 다운돼있는 분위기를
한번에 업!시켜 주었습니다.
이틀간 다이빙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투어중 한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지요 ^^
저도 덕분에 너무 즐겁게 다이빙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안전다이빙 하시고 다음에 또 오션홀릭 찾아주세요
(저는 지금 보미투어앓이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