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분들이
저와 다이빙을 진행하였는데요 ㅋㅋㅋ
케빈의 늪은 빠져나가기 힘듭니다
다른사람하고 하고싶어도 하지마+_+
말미잘에 숨어있는 니모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내가 너를 갖고야 말겟다라는 눈빛
버블산호에 숨어있는
오랑우탄게 입니다
복슬복슬 쓰다듬어주고싶게 생겻지만
참기를
오늘도 여전히 N극 S극으로 붙어다닌
한판 붙어볼라냐
목썰기닷
그리고 마무리는 나의 궁
'장풍'이지
"허어어어업"
다이버스 헤븐에서 모래밭에서
한창 뒹굴고나서 찍은 그룹사진^^ㅋㅋㅋㅋ
모래가....시야를 많이 가리구려
핀..... 안차면 안될까요?
핀은 끼는게 아니라
타는 것이여라
거북아 나를 피하는거늬
안 물어 도망치지마
월에서 만난 스콜피온 피쉬입니다
드릅게 못생겻지만
그만큼 강려크 하다는거
두번쨰다이빙 상승전+_+
선생님...제가 내일은 마스크
더깨끗히 닦아드릴꼐요...ㅠㅠ
니들이 다이빙을 알어?
부채산호 앞에서 사진 한 컷 +_+
커진눈으로 그렇게 다니면
바닷물 ...들어갑니다
오늘도 저와 다이빙 하신다고 수고많으셨어요
벌써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ㅜㅜ
오늘 못본 잭피쉬 내일은 꼭보길 기도하며
모두들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뵐께요~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