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많은 비와 바람이 불어도 진행한
다이빙이 마지막 다이빙이 되버린..
벌써 3일이 지나버렸네요ㅠㅠㅠㅠ
월에서 발견한 부채산호 사이에서
다이빙으로 알게된 사람들+_+
루디스락에서 만난 거북이와+_+
다이버스 헤븐에 있었던
스콜피온 피쉬입니다
사진찍을땐 항상 눈을
이렇게 떠야 제맛이여
봐 보이니 나의 눈망울이
곰치 형님이 빼꼼하고 얼굴을
내밀어 보이고 있네요
어제만난 오랑우탄게+_+
오늘도 역시 버블산호를 왔다갓다
어제는 못봣던 누디브런치가
월을 스멀스멀 기어가고있네요
마지막 다이빙 상승전....ㅠㅠ
노는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
입수폼이 너무 좋아 찍어봣는데
사진이 잘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고
파도도 많이치고 너울도 많았는데
불평불만안하고 잘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동안 저와 다이빙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