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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많은 비와 바람이 불어도 진행한

다이빙이 마지막 다이빙이 되버린..

벌써 3일이 지나버렸네요ㅠㅠㅠㅠ



IMG_3545.JPG


월에서 발견한 부채산호 사이에서

다이빙으로 알게된 사람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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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스락에서 만난 거북이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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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헤븐에 있었던

스콜피온 피쉬입니다



IMG_3492.JPG


사진찍을땐 항상 눈을

이렇게 떠야 제맛이여



IMG_3496.JPG


봐 보이니 나의 눈망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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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 형님이 빼꼼하고 얼굴을

내밀어 보이고 있네요



IMG_3510.JPG


어제만난 오랑우탄게+_+

오늘도 역시 버블산호를 왔다갓다



IMG_3519.JPG


어제는 못봣던 누디브런치가

월을 스멀스멀 기어가고있네요



IMG_3526.JPG


마지막 다이빙 상승전....ㅠㅠ

노는시간은 왜이리 빠른건지



IMG_3530.JPG


입수폼이 너무 좋아 찍어봣는데

사진이 잘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고

파도도 많이치고 너울도 많았는데

불평불만안하고 잘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동안 저와 다이빙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



Who's Kevin

profile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션홀릭 캐빈강사 

                 현지 연락처 : 0915 625 7691

            카카오톡 아이디 : americano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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