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커플두분이서 펀다이빙2회 나이트다이빙1회를
진행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
오후에 오신만큼 모두가 성급한탓에
모두가 힘들어진 다이빙....을..하앍
나이트 다이빙을 마치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제일 잘나왔네요^^
두번째 다이비에서 본 거북이와 찍은사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운이좋게도 시야가 안좋은상황에서
거북님이 저희에게 와줫다는...
첫 패닉 다이빙을 마치고 안정된
두번째 다이빙에서야 저렇게 웃으며
포즈를 취할수 있엇던...ㅋㅋㅋㅋㅋ무슨
말인지 본인들만 아는
버블산호와 공생하고있는
유령새우입니다 ㅋㅋㅋㅋ긔엽죠
서로 맨날 꼭 붙어다니느라
바쁘셔 나만 빼놓고
야간다이빙 들어가기전
핀을 착용할때 ㅋㅋㅋㅋ
이런사진도 찍냐며 무방비로 찍혓다며
마스크 핀 까지 완전히 착용하고
늠름한 모습으로+_+
들어가자보았던 게입니다
온몸에 덕지덕지 뭘그렇게 붙여논건지
ㅎㄷㄷ.....
야간다이빙이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안뇽 뺴꼼히 나와서 마중하던 게
밤에 보는 누디브런치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네요
토비가 저녁에 저렇게 대놓고 자고있다니
ㅋㅋㅋㅋㅋ너무 곤히 자고있네요
라이트를 비추는데도....
누디브런치의 종류인듯한데
처음보네요ㅋㅋㅋㅋㅋ
갈색의 색을 띄어서 순간 돌인줄
파이프 피쉬를 찍는다는게
엉망으로 찍히고 말았네요 ㅜㅜ
엉엉엉....아쉽지만 다음기회에
(XXXXXX)
다이빙을 마치고 알로나 비치 앞에서 찰칵+_+
(갠소 하기로 했지만 죄송합니다)
(XXXXXX)
갠소 안할건데???죄송함다
ㅋㅋㅋ오늘 야간다이빙까지 한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웃으면서
다이빙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일 아침에 또그럼 뵙겟습니다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