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마지막 날까지 여지 없이 비가 내리고
파도가 거칠고 흐릿흐릿한 날씨를
자랑하는 발리카삭...
생츄어리에서 벽이 나있는
부채산호와+_+
어제부터 저와 함께한 팀이죠^^
ㅋㅋㅋㅋㅋㅋ오늘은 확실히 늘었더라고요
오랑우탄 게를 오늘도 봣네요^^
형형색색의 누디브런치+_+
아름답네요
부유물이 한가득 했지만 그래도
불평불만없이 다이빙...ㅠㅠ
감사합니다
망할놈의 부유물때문에
힘들었던 오늘 다이빙이었네요ㅠㅠ
요즘은 손잡고 다이빙하는게
유행인가벼
거대한 부채산호와 함꼐+_+
마지막 다이빙때 상승전 사진입니다
안전정지중 제가 디브리핑해드린
중성부력 맞추기에 집중 또집중
오늘 시야도 안좋고 파도도 높은데
다이빙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다음에도 저와같이 하시길^^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