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가족 세분이서 체험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엉엉 울어버린덕에
체험다이버들도 같이 힘들어서 엉엉
다이빙 들어가기전 가장 멀쩡한 사진^^
두분에서 저런 포즈를 하고는 아들에게 말햇죠
너네 어미아비좀 닮아봐라 새끼야
아들이 사진을 이렇게 찍는걸 보고 한말...ㅋㅋㅋㅋ
처음 다이빙때 마스크가 안맞아서
가장 힘들어 하셨던 어머님..ㅠㅠ
그래도 꿎꿎히+_+
오랜만에 밝은 주황을 띈
니모를 만났네요+_+ㅋㅋㅋㅋㅋ
니모와 한컷
거북이를 다이버스 헤븐에서+_+
쫓아가며 사진찍느라 죽는줄
가족 단체 샷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들게 다이빙한만큼 재미를 느끼셔서
저또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주 여행을 다니시는 부부분들..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ㅜㅜ
담셀들과 같이 ㅋㅋㅋㅋㅋㅋㅋ
만지려고 손을 뻗으셨으나 그게 잡힐리가..
오늘 날씨도 안좋은데 그래도
끝까지 따라오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스노클링까지 마무리로+_+ㅋㅋㅋ
다음엔 날좋은날 오시길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