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한 다이빙, 즐거운 다이빙 바다 속을 안내하는 "J" 강사입니다.
오늘은 어김없이 펀다이버들과 함께 발리카삭으로 고고씽!!
오늘의 메인 사진은 PADI 강사 이자 저희 친형 입니다. ㅋㅋ
한국에서 카메라 사온 기념으로 테스트 하고자 카메라를 들고 입수!!
카메라가 상당이 무거웠는데 안전적인 자세!! 멋쪄요!
오랜만에 다이빙이라 긴장 했지만 곧 잘 적응 하는 다이버!
눈이 쪽~ 찢어졌지만 귀엽습니다.
닮은 두 사람!! 연인 사이인줄 착각하고 실수 했다는...ㅋㅋㅋ
두분은 사촌 이랍니다...ㅋㅋㅋ 닮았나요??
색깔이 알록 달록한 누디브런치!
사진 찍을때 총알 같이 카메라 앵글 안으로 들어오는 그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