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JOY'강사 입니다^^
오늘은 이번 황금연휴를 오픈워터 도전을 위해 투자하신 닭살 커플의 이야기 입니다!
장비조립, 이젠 어렵지않아요~
다이빙 전 장비조립은 스스로 척척 해냅니다!!
자, 준비 됐으면 바닷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풍덩~~
어려운 스킬도 한번에 성공! 시험도 한번에 성공!
그대는 능력자!!!
물 밖에서도, 물 속에서도 한결같이 버디를 챙기는 멋진 다이버!!
이런 버디가 있다면 평생 한께 다이빙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빠질 수 없는 포즈죠~ 하트 뿅뿅 @.@
월에서 자라고 있는 부채산호 틈에서 한컷
오픈워터 교육생에게 산호 사이에서 정확히 중성부력 잡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에겐 문제되지않습니다 아자아자!!!
오늘의 마지막사지은 3회 다이빙 중 두번이나 마주친 잭피쉬 무리입니다^^
보홀에 도착하자마자 오픈워터코스를 시작해서 피곤하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이론과 바다교육까지 완벽하게 마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코스까지 달려보아요~고고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