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보여주신 서승원님의 오픈워터 스토리~~~~
박소현님의 손에 이끌려서 입문한 다이빙! 힘든 2박3일의 교육을 마치고
당당히 오픈원터 다이버가 되셨습니다.
개방수역에서 핀피봇! 자세나오죠?ㅋㅋㅋ 역시 에이스 입니다.
이퀄라이징은 이렇게~~
다이빙 직전 해맑은 두분의 모습
첫날 3회 다이빙 동안 한번도 못밨는데 둘쨋날 입수하자마자 우리 거북님들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짓궂은 날씨덕에 예상치 못한 조류가 거북님을 보고도 다가가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우리 소현님께서는 저멀리서 꿋꿋이 달려오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참 분위기 있게 나왔네요ㅋㅋㅋ 아닌가?
물고기와 함께 짜잔~~
승원님 사진찍을때 뒤에서 장난치시는 소현님
사진을 올리다 보니 어찌 소현님의 비중이 승원님보다 크네요..... 서운해 하지마세요.....
꼬옥 껴안고 사진 찍으시는 두분의 모습 부럽네요ㅠㅠ.....
오픈원터 코스의 하이라이트 진수식! 맥주를 꿀꺽꿀꺽
서승원님의 정식 다이버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알로나 비치에서 행복한 두분의 모습 즐거워 보이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