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에린입니다.
한국에서의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오션홀릭에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다이빙은 펀다이빙 두 그룹과 오픈워터 교육팀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첫 메인 사진은 그 중에서도 20년지기 친구 다섯 분과 함께한 다이빙에서 남긴 추억입니다.
방카를 들었다 놨다했던 다섯 분!! 덕분에 무지무지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그럼 유쾌했던 현장 속으로 고고 해볼까요?!
첫 로그는 20년지기 부산 사나이 다섯 명과 함께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섯 분이 함께 휴가를 내셨다고 하시네요~
입수부터~ 시작!!
뒤에 두 분은 엑스트라! ㅎㅎ
브이~
수면에서 익살스럽게 다섯 분이 함께 했습니다 ,
두 번째 로그는 벨라강사님의 오픈워터 교육 함께 했습니다.
마스크 벗기 준비중이시네요~
완전히 마스크 벗고 하나 둘 셋~
시간아 흘러라~~~
조류가 조금 있는 상황에서도 호버링은 진행됩니다~~
한 번에 쑥쑥 잘하시네요!! (짝짝짝)
수중 체험 중에 잭피쉬 떼를 만났습니다. 교육해주시는 벨라강사님과 함께~
옴뫄~ 오픈워터 교육 중에 잭피쉬라니!!! 어마어마 하네요~ 럭키가이~
마지막 상승자세까지 멋지게~~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심을 축하드려요~~
세 번째 다이빙은 저의 지인 분과 함께 오신 신혼여행 커플이네요~
만나서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한국 가면 꼭 놀러갈게용~~
세 번째 다이빙 중에 만난 부산 사나이들입니다!
부채 산호와 함께~!!
저의 지인이신 세부에서 다이빙 샵을 운영하시는 제리강사님입니다. ㅎㅎ
거북이를 카메라에 담고 계시네용 ㅎㅎ
함께한 유쾌한 다이버님들, 무지무지 즐거웠습니다.
저희 보홀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