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에린입니다.
즐거운 다이빙 안전한 다이빙 발리카삭 다이빙은 오늘도 계속되었습니다.
오늘의 메인사진은 '금발이 아름다운 그녀'라는 제목을 붙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세부에서 어학원에 다니시는 다이버님들과 혼자 오신 여성 다이버님, 그리고 아내 분을 오픈워터 교육을 보내시고
아리따운 여성분들과 함께 펀다이빙을 즐기신 남성 다이번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 중에 금발이 아름다우신 여성 다이버님을 메인에 올려봅니다~
자, 다이빙 시작 전 브리핑은 필수!!!
일본인 다이버님께서는 한국어 버전 설명 중이라 잠시 다른 곳에 집중을 하셨네요 ㅎㅎ
자 집중집중!!
첫 로그인 블랙 포레스트에서 만난 꼬북님이네요 ㅎㅎ
조류가 너무 쎄서 거북이랑 함께 사진을 찍고 싶지만 찍지 못한 다이버니들 지.못.미...
블랙 포레스트에서 만난 누디들입니다, ㅎㅎ
알록달록 참 예쁘네요~
홀로 남성다이버님. :)
두 번째 포인트인 다이버스 헤븐에서 만난 만티스 쉬림프네요.
구멍에서 왔다갔다~
다이버님 공기통에 붙은 빨판 상어 보이나요? ㅎㅎ
무려 10여분을 붙어있었는데,
다른 버디들을 모두 보았는데, 그녀만 이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
눈이 참 맑은 다이버님 브이브이~
얍얍!
하늘을 날자~~~~~~
유쾌, 상쾌, 펀 다이버 다섯 분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해요~
저희 보홀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