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를 달러 도착한 파밀라칸 아일랜드 미녀 6명. 미남 2명 8명의 펀다이버와 함께했습니다 .
미소가 아름다운 미연씨를 필두로하여 오늘의 퍼니한 다이빙을 이야기 합니다 ..
사진속 표정만 보아도 흐믓해지네요 .... 아 름 답 다 ...^^
마스크가 잘 어울리는 지혜씨 있는듯 없는듯 조용 조용함 속에 항상 퍼니한 표정을 지어 주시네요 ..
이 팀의 일진 언니 은옥님.. 처움에 좀 무서웠는데... ^^ 시원하게 원샷 원 버틀 ....
파밀라칸 아일랜드는 연산호가 무척이나 많은 곳입니다 . 눈으로 보기에는 별 아름 다워 보이지 안는 산호초들도
사실 스토로브를 터트리면...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아름 다운 색상과 형태는 자랑 합니다 ...
귀여운 니모 모자가 잘 어울니는 슬기님 팀 .. 죄송해요 오늘 처음 인사 드리는데.. 아직 이름을 ㅋㄷㅋㄷ .
친구와 같이 하니 더욱 새롭고 멋진 다이빙이 된듯 합니다 . 여러분들의 우정 변치 않으셨으면 하네요..
두손모아 만타레이랑 바라쿠다를 보여 달라 사정도 해보고요 . 없어여 없어 시즌이 아니랍니다 . !!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했던분 오늘 새롭게 합류 하셨는데요 . 한참을 찾았습니다 . 얼마나 물속에서 빨리 다니시는지 ㅋㅋ
친구 분과 달리 차분하시게 정석으로 다이빙을 즐기시는 서현님.. 이분도 오늘 함류라 이름이 ㅋㅋ
산호에 붙은 불가사리 칸쵸 칩을 보는듯 합니다 ..
오늘 마지막 타임에 즐거운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 이렇게 퍼니한 분들인데 그동안 제가 넘 몰랐네요 . 죄송해요 .;;
수면 향해 두팔 벌려 ..~~~~ 이따시 ~~ 만한 웰샤크라도 보고파~ 라 ...
꾸벅 ! 함께 해준 친구 에게도 감사 함을 표현 하구요 ...
다이빙을 허락해주신 용왕님께도 배꼽인사 .. 꾸벅 ~ 꾸벅 ~ ^--^ 모든것에 감사 하며....
마무리는 미연님의 빵 터진 미소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 오늘 하루 조류와 햇살과 싸우시느라 고생
만이 하셨습니다 . 오늘 하루도 시원한 마사지 받으시고 내일은 좀더 좋은 체력으로 만나요 . 굿나잇~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