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와서 연이틀간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다이빙을 진행을 못 했는데 오늘은 태풍이 지난간 뒤라 날씨가 좋았습니다..ㅋㅋ
세부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시던 손효선, 윤성훈 커플!!!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가기 전에 여행을 오셨다고~~
사진은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오션 홀릭 다이버스 방카 선수에서 달력사진 하나입니다...
아침 발리카삭으로 향하던 뱃길에서 오늘의 가장 멀쩡한 모습?? ㅋㅋ
드디어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도착을 해서 모든 장비를 착용후 다정하게 한 장~
우리는 슈퍼 커플??!! 으랏차차~~
오늘 파도가 잔잔해서 다이버스 해븐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사냥을 하던 바라쿠다 무리를 만났습니다...
약 10여분간 바라쿠다만 바라봤네요 ^^
각자 불가사리 한마리씩들고 사진을 찍었네요...
발리카삭 아일랜드 표 불가사리 홍보대사 인가요?? ㅎㅎㅎ
귀여운 작은 거북이랑 같이 사진도 하나 남겨 봅니다^^ ㅎㅎㅎ
몸을 데우는 중인가요?? 아님 도대체 머하는 짓인 가요?? ㅎㅎㅎ
밥상앞에서 모두들 너무 해맑네요^^ ㅎㅎ
루디스 락에서 만난 리프 스콜피온 피쉬~~
두분 수중에서 만난 부처님 같네요 ^^ ㅎㅎㅎ
수중에 핀 이쁜 꽃 두송이~~
일정을 마치고 돌호 비치에서 단체 사진 하나 더 올리고 마무리 합니다~~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대박나길 기원 합니다...
안전 다이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