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은 결혼 2년차 부부의 스킨 스쿠버 체험 다이빙 투어!!!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보홀 다이빙의 메카인 발리카삭에서
스킨 스쿠버 체험다이빙을 진행을 못 했습니다.
보홀 팡글라오 벨뷰리조트 앞, 돌호 비치와 옆에 있는 모모비치에서
2회의 스킨 스쿠버 체험다이빙을 진행 했습니다.
브리핑을 끝내고, 장비를 착용하고 입수 하기 전 사진입니다.
물놀이는 좋아 하는데
물은 무섭고, 전형적인 한국사람의 물공포증의 증상!!!
물속에 들어 가는 순간까지 고함을 지르고 울기 직전...
하지만 물속에서 새로운 신세계가 열렸고,
공포는 순간 즐거움으로 변신 했다고 ....
웃는 모습이 보이죠?
이분들이 첫 다이빙을 마친후
다음 휴가는 스킨 스쿠버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로....
두번째 스킨 스쿠버 체험다이빙은
장소를 모모비치로 이동을 했으며,
첫번째 다이빙과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서
후드를 바꿔 쓰고 다이빙 시작!!!
이쁜 산호와 담샐...
그리고 다이버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즐겁게 스킨 스쿠버 체험다이빙 스노클링을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조만간에 다시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