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여름 휴가를 모처럼 세부여행으로 계획을 잡고 오셔서 멀리 보홀까지 여행을 오셨는데,
오랜만에 생긴 태풍 너구리 덕에 발리카삭이 아닌 보홀 팡글라오에서 스킨 스쿠버 펀다이빙을 진행을 했습니다.
다행이 태풍의 영향을 덜 받는 곳에서 3번의 스킨 스쿠버 펀 다이빙을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마쳤습니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는 입수 장면!!!
커다란 부채산호
다이버와 비교해보니 알것 같죠??!!
할리퀸 고스트 파이프 피쉬
숫놈 혼자 쓸쓸히 있던데...암놈을 기다리고 있나봐여!!!
오늘 정말로 고생 많았어요,
남은 세부일정,보홀일정 마무리 잘 하시구요,
언제 어디서든 꼬옥 안전 다이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