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첫번째 다이빙을 하고
발리카삭에서 2회의 다이빙을 마쳤습니다.
칼리파얀 난파선을 구석 구석 둘러 보면서
고프로로 사진을 담고 있는 다이버...
난파선을 찾고 서서히 난파선에 다가가고 있는 중....
난파선 조타실에서 만났네요 요요요요요....
칼리파얀 난파선 입구에 산호들이 많이 무너졌는데...
이곳에서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무력 무럭 자라서 이쁜 산호 군락의 일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이 보이나요?
저만 보이는 걸까요??
니모 니모 니모
크라운 아네모네 피쉬
Ringed pipefish
누디브런치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남은 세부 보홀일정 마무리 잘하시구요
남은 다이빙 투어도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해요
보홀 오션 홀릭 다이브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