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홀릭 다이브 샵 대니 강사입니다.
다이버들의 재미난 단체사진으로 포스팅 시작..
보홀 발리카삭으로 고고싱....
이날은 두팀의 펀 다이빙으로 나눠서 진행
조금 분위기가 상반된 느낌..ㅋㅋ
한쪽은 새롭게 두팀이 만나서 한그룹을 만들었고,
다이빙도 많이했고, 업이 되고 있는 분위기...
다른 한팀은 많이 안마셨다고 하는데
조금 약한 술쿠버 다이빙을.....
그래서 분위기 조금 떨어진 팀^^
그래도 날씨가 이렇게 좋으니
오늘 다이빙 즐거울 것 같네요!!!
고고고...
수줍게 한컷..
두번째 다이빙 때 이동 중이던 잭피쉬를 만났네요...
보홀의 맛집 "오션 홀릭 다이브샵 방카!!!"
어느 손님이 그러고 가셨죠!!!
"보홀 맛집 중 한곳인데 다이빙을 신청 하지 않으면 못 먹는 곳이 있다고 거기가 오션 홀릭 이라고 ^^"
점심먹고 이렇게 사진도 찍는데..
이렇게 실수로 다른분들에게 큰 웃음도 주시고 ^^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홈페이지도 올렸어요 ^^
고프로의 광각렌즈의 효과를 살려서
이런 대두 샷도 찍고 ^^
어느정도 소화도 시켰고,
막따 들어 가시죠!!!
두번째 이동 중이던 잭피쉬를 봤고,
잭피쉬가 소환이 될 장소로 가서 다이빙 시작
예상이 적중
잭피쉬 만났음....
안구정화 좀 하시죠!!!
보홀 발리카삭에서 스킨 스쿠버 펀 다이빙 마치고
복귀 중...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브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