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2014년 9월28일
웃음이 가득한 쌍둥이 자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막탄에서 오픈워터를 갓 취득하고 오신 수은님과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시는 윤 다이버님
쌍둥이 자매님들은 저한테 뿅뿅뿅 하트를~~ㅎㅎ
아버님은 장난을 치시는 ㅎㅎ
그자리만 지키고 있는것인지..이상하게
같은 자리를 맴도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이프피쉬
열씸히 풀을 뜯고 있는 거북이 ㅎㅎ
한자리에 자리를 지켜며 먹이사냥하는 워티프로그피쉬
언제나 늘 모델이 되어주는 누디브런치
어제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필리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