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날씨도 쨍쩅한 오늘 파미라칸 아일랜드로 향하였습니다.
첫 메인사진은 양볼락과인 비어디드구울[Bearded ghoul] 입니다.
조용한듯 조용하지 않은듯 재미있게 펀 다이빙을 즐겨주신 오리 부녀
24시간 365일 웃음이 끊이지 않을 미노님~~~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너무 너무 반가웠던
홍원장님 ㅎㅎ
세부에서 어드밴스를 취득하시고 보홀로 오신 나오로로님
그리고 얼굴이 깜둥이가된 에디;;;;
파미라칸 입수후 단체 사진^^
아름다운 라이언피쉬이지만...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 또 조심 하세요^^
오랜만에 만난 오랑우탄크랩
정말 정말 반가웠답니다.ㅎㅎ
카메라 충전기를 챙겨오지 못하셔서
너무 아쉬움을 남기신 오리님
다음에 오실떄에는 꼭 챙겨오셔서
못다 담은 보홀 바다속 풍경을 꼭 담아가시길 ㅎㅎ
테이블 산호밑에 숨어 있는 게오지 ㅎㅎ
점심식사후 파미라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단체샷!!!!!
콩크리트로 만들어지 스퀘어
갯수가 많으면 나름 아름다운 풍경이 어울려질 듯;;;싶은데..
아쉽게도 스퀘어가 달랑 한개라는;;;;그래도 이뿐걸요 ㅎㅎ
월다이빙 중에 만난 흰눈 곰치커플?
작년 각앙포인트에서 만난 후에
연락이 두절된 비어디드 구울
오늘 운이 좋은지 두마리나 만났답니다..ㅎㅎ
마지막 사진은
항상 웃음을 가득 담고 다니시는 미노 일행님으로 하였답니다.
오늘 파미라칸에서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푸~~욱 쉬시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