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해가 쨍쨍`~ 바다도 장판인 오늘 ,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답니다.
첫 메인사진은 브리핑중 마스크 설명 중에 찍은 귀여운 포즈?;;;;; 사진으로 하였습니다;;;
방카로 옮겨 타기전
오션홀릭 다이빙샵에서 "인증샷"을~~
1년전 막탄에서 체험다이빙을 하셨다는 치로모로 6년차 부부님
입수전까지 너무 긴장을 하셨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다이빙에 푹 빠져 계시는 군요 ㅎㅎ
방카를 타기 전부터
거북이 거북이~~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그 노래가 거북이한테 전해 졌을까요?
거북이가 개북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조용히 풀을 뜯고 있는 거북이
첫 다빙을 마치고 방카를 기다리던중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다이빙이 끝나서 그런지 좀더 여유러워 보이시는군요 ㅎㅎ
오늘도 불가사리를 카메라 속에 담아 봤답니다.
오랜만에 사진속에 담아본 니모 패밀리~~
체험다이빙을 하는동안 바라쿠다 무리들이 저희를 반겨주네요^^
마지막 사진은 모래밭에서 찍어 봤습니다.
오늘 체험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