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0481.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2014년 10월 17일,,

고요하고 잔잔한 파미라칸 아일랜드에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사진은 학교 선,후배이신 민다이버님(우)과 강다이버님(좌)의 귀여운? 사진으로 하였답니다.


IMG_0409.JPG

알로나 비치 앞바다로 향하던중에 찍은 어색한 사진...

친하다고 계속해서 어필을 하셨지만..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어색하신 두 다이버님 ㅋㅋ 


IMG_0426.JPG

IMG_0432.JPG

두분다 바다속에서 혼자 찍히시는게 더 편하신 듯 ㅎㅎ 


IMG_0441.JPG

IMG_0442.JPG

난파선에서 무리를 이루어 살고 있는 

동갈돔과인 Ring-tailed cardinafish


IMG_04431.jpg

난파선 선상에 자리 잡고 있는 산호


IMG_0447.JPG

난파선 선수에서 한컷!!!

왠지 모르게 어색한 포즈;;;ㅋㅋㅋㅋ


IMG_0452.JPG

난파선 바닥에서 몸을 움추리고 있는 라이언피쉬


IMG_0473.JPG

IMG_0474.JPG

난파선 다이빙후에 

파미라칸으로 이동~~ 

휴식을 취한후 입수!!!!


IMG_0497.JPG

하늘에서는 해가~~

바다속에서는 민다이버님이 ㅎ 


IMG_0512.JPG

손톱만한 크기의 누디브런치류


IMG_0527.JPG

파미라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IMG_0531.JPG

2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방카를 기다리면서~~

시선은 항상 배 앞머리를 바라보세요^^


IMG_0541.JPG

어떻게 포즈를 취할지 몰라서 

어색한 포즈를 취하시고 계시는 강다이버님,

그 옆에서 느긋하게 포즈를 잡고 계신 민다이버님^^


IMG_0555.JPG

가까이 다가가면 소라속으로 수~~욱 하고 

숨어 버리는 소라게


IMG_0569.JPG

파미라칸 아일랜드에서 

다이빙을 다 마치고 찍은 마지막 사진이랍니다.


3일동안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필리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구요^^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션홀릭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강사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