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펀다이빙 하고왔습니다~ 저와 함께한 다이버님들 만나볼께요~
3일 동안 함께한 부부3팀이세요~
틈날때 다이빙 얼마나 하셨는지 어디서 하셨는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보홀에서 교육받고 보홀에서만 펀다이빙 하고 계신다네요~ 1년사이 5번 보홀만 오셨답니다.
이렇게 먼 보홀까지 오시는 다이버님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오션홀릭의 테디가 되겠습니다~
최근 발리카삭에서 바라쿠다를 자주 만나고 있는데 볼때마다 멋져요~
귀여운 "Catfish" 꼬물꼬물 거리길래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빠질수 없죠? "Nudibranch"
어찌나 도도한지 얼굴을 계속 안보여주려고해서 사진 찍기 어려웠어요. "Lionfish"
몇마린지 한번 세어보세요~ㅎㅎ
울긋 불긋한 "스콜피온피쉬"도 만났어요~
"버블산호"와 "파이프피쉬"도 보구요~
월옆에서 폼한번 잡아 주셨어요~
"리프 스콜피온피쉬" 낙엽처럼 살랑 살랑~ 움직이더라구요.
오늘 스콜피온피쉬만나는 날인가요? 매 다이빙 마다 봤어요~
"스콜피온 피쉬" 알록달록~
오늘 함께하신 다이버님들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