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강사 "에디"입니다.
오늘은 세부 어학원에서 만나,
우정을 쌓아 가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펀&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향하던 중에
찍은 단체 사진이랍니다.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도착후,
열정이 넘치는 동기생들의 사진을 각각 카메라속에 담아 봤습니다.
장비 정검과 브리핑을 한번더!!!
바다속으로 입수만 하면 끝~~~
자 들어가 보실까요~~
바다속에 들어오기전에도 열정과 의리가 넘치셨는데,
바다속에 들어오니 그 열정과 의리가 폭발 직전이네요 ㅎㅎ
바다속의 세상이 얼마나 궁금하신지
두리번, 두리번 또 두리번ㅎㅎ
오픈워터 수료후 2년만에 바다속으로 푸웅~~~덩
어학원에서 만난 동기들과 함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답니다.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요? 눈을 감고 굿굿굿~~~
한손으로도 모자라 양손으로 굿굿굿!!!!
처음하시는 체험다이빙이지만,
적응력하나는 엄청 빠르셨답니다.
막내 동생분께서 적응하시라고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기도?ㅋㅋㅋㅋ
역시나 발리카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거북이!!!
거북아 기달려~~~~~
니모가 모르게 뒤에 숨어서 촬콱~~~
한장 담아 주는 센쓰~~~
이빨을 들고 경계를 하고 있는 토마토 크라서운피쉬~~
멀리서 줌으로 찍어 줬쟈나~~
체험 다이빙 중에 만난 누디브런치류~
오늘 체험 및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필리핀 어학원 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