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이번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펀다이빙 함께 다녀온 분들부터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맨 왼쪽에 "훈남"다이버님~ 그리고 우측에 "잉꼬부부"다이버님들~
금새 품절될것 같은 훈남분들도 혼자 오시곤 합니다. 관심있으시면 답글달아주세요~ ㅎ
첫 다이빙은 발리카삭의 생츄어리~ 최대수심 25M로 설정!그리고 "잭피쉬" 찾아보기로 했는데.. 들어가서 제일먼저 만난건..
새하얀~ "Giant frogfish" 25M까지 하강하는 중에 22M정도에서 만났습니다.
화려한"Soft coral"
사실 저희 이산호 전에 "잭피쉬 무리를 만나서 10분가량 봤습니다. *_*
헌데 빛이 너무 안들어오는 상황이라.. 사진을 찍어도 제대로 담을수가 없어서 첨부를 안했습니다. ㅜ.ㅠ
두번째 포인트는 "Diver's heaven" 화려한 "Nudibranch"
"잉꼬부부"의 사모님은 수면에서 SMB잡고 있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담에 또 준비해드리겠습니다 ^_^
훈남님 저에게 경례를..ㅎㅎ
이 거북이 웃기지 않나요?ㅎㅎ 머리만 산호아래에 넣구.. 완전히 숨은 줄아는지 저희가 옆에서 한참을 구경해도 꿈적도 안했어요.ㅋ
"Nudibranch" 조그마한데도 어찌나 매력적인지...
사진을 올리다보니 훈남다이버님 사진이 제일 많은것 같네요 ㅎㅎ 혼자오시는분들을 위한 서비스~
마지막 다이빙에서 만난"Mantis shrimp"
저랑 이틀간 다이빙 함께 하셨는데 사모님 점점 여유가 생기시더니 "V~"뿐만 아니라.. 중성부력도 몸에 익히셨습니다.
"Nudibranch" 다양한 애들이 정말 많죠?
"잉꼬부부"다이버님~ "훈남"다이버님~ 앞으로도 즐겁게~ 안전하게~ 다이빙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