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오늘 전 펀다이빙을 다녀왔는데요. 어쩌다 보니 훈남 훈녀들 틈에 다녀왔습니다. 그럼~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발리카삭으로 이동중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훈녀다이버님 훈남"에디"강사님한테 장비 장착 꼼꼼히 배우고 계십니다.
첫포인트는.. "Sanctuary" 자주 첫포인트로.. 가게 되네요. 이게다.. 짹피쉬 때문인데.. 이상하게 먼저 보는건.."Nudibranch"
이번엔... 저희가 찾은게 아니라 짹피쉬 무리가 저희를 보러 온것 같았어요~
10분가량 구경 하면서 사진도 찍구 했어요~
훈남님 짹피쉬 앞에서 훈훈하게 V~
훈녀님 짹피쉬 보고 싶어 하셨는데 잘됬네요 b
훈녀다이버님 사진모음~
훈남 다이버님은 항상 뒤에 계셔서 많이 못찍어 드렸네요. ㅜ.ㅠ 지송합니다.
훈녀다이버님은 V~ 훈남 다이버님은 양손 b~
두분다 산호와도 한컷!
마무리는 훈녀다이버님 사진으로 끝. ㅡㅡ;
아직 제가 부족한게 많지만 두분다 잘하시는데다가 차분하게 진행에 잘따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쭈욱~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