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입니다.
항상 제목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이제! 정했어요~ 번호를 매겨보려구요 ㅎㅎ
그럼 오늘 함께한 다이버님들과 발리카삭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멋지단 말로는 부족한 부부 다이버팀이십니다. 감성이 있으세요~
그리고 두분의 훈남 다이버님~ 첫번째 훈남이십니다. 우유빛 피부의 소유자! 얼굴도 미소년~근데 물속에선 티가 안나요~ㅎㅎ
두번째 훈남이십니다.
오픈워터 교육을 받고 보홀까지 오셔서 펀다이빙 중이신데요~! 얼굴만 보고 잘하실줄 알았죠!! 진정한 훈남 ㅡ.ㅡ b
저희 첫다이빙을 "생츄어리"로 갔어요! 짹피쉬 찾아보러! 근데 똭! 18M에서 봤지 말입니다. 근데 사진은.. ㅜ.ㅠ
암튼 우리 다이버님들 봤으니까 됐죠?ㅎㅎ 생츄어리 7~10M에선 산호와 바슬렛 피쉬들이그림 같이 펼쳐집니다.
사모님 점점 자세를 잡으시는데요~
부부팀의 에이스님은 이번에 고프로와 함께 하셨어요~
미소년 훈남 다이버님~ 전혀 물속에서 티가 안나지만.. V~ ㅎㅎ
"Fimbriated moray" 무섭게 생겼어요. ㅎㄷㄷ
사모님 날다~ ㅎㅎ
어딜까요? 여긴 "Cathedral"인데요~ 3~5m지점이에요. 여기도 한폭의 그림이였어요~
오늘은 이렇게 끝~^_^ 오늘 함께한 네분의 다이버님들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