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 입니다.
오늘은 명호님과 영은님 이렇게 두분과 펀다이빙을 함께 했는데요~ 그래서.. 첫 사진도 두분의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먼 걸음 오셔서 피곤하신데도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진행에 따라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_* b
그럼 오늘 제가 찍은 사진들 그리고 다이빙 이야기들 보구가세요~
다정하게 달콤하게~
두분이 발리카삭보다 가까운 앞바다에서 하고 싶으시다는 요청! 발리카삭을 다음날을 위해 아껴두신다네요~
그래서 진행을 "Pungtud island" 와 "Bitaug beach house reef" 에서 했습니다.
영은님 V~
명호님도 V~
곳곳에 있던 통통한 "Soft coral"
틈사이에서 엄청나게 만났네요~"Lionfish"
꼬물거리는 "Nudibranch"들 사진보다 서너배는 더봤네요 b~ 앞바다에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 있는지 다시금 실감할수 있었어요~
"Frogfish"도 만날수 있었어요~ 완전 새하얀 아이~
"Bubble coral shrimp"
"Soft coral crab"
많이 업로드 하지는 못했지만.. 공생 새우, 게등 정말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작은생물들 좋아하시는 분들 오시면 천국이에요~
눈이 초롱한 "Lionfish"
마지막으론... 안전정지 중에 만난 소라~ 이쁘죠?
영은님과 명호님 진행에 잘 따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항상 즐겁고 안전 다이빙 하시기를~ ^_^ 그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