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의 달려라 하니강사에요^^
오늘은 체험다이빙과 스노클링 소식을 갖고왔는데요.... 다이빙할때는 날씨가 좀 흐렸지만, 식사하시구나서
버진을 갔을때는 화창해져... 사진찍기좋았답니다.. 우리 송지환님네 가족분들.... 다정한 점프샷으로 출발합니다^^
아버님과, 우리 영이는 멀미로 인해, 작은보트안에서 햇빛을 피해 쉬었구요, 호랑 엄마, 그리구 할머님 세분이서 버진길을
걸으셨어요^^...
언제나 그랬듯.. 출발전 단란하게 사진찍습니당. 안녕하세요 송지환님 가족분들이세요^^
오늘 체험다이빙 어머님과 할머님이 하시기로 했는데요... 그리고 옆에서는 우리 아버님이 같이 펀다이빙 하시기로 했구요..
우리 애기들은 아직 나이가 차지 않아 스노클링으로 참여하기로 했어요^^
방카타자마자 우리 개구쟁이 두칭구에게 귀요미 동물 후드 씌워줬답니당. 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ㅋ 사진으로도 남겨봤구요
이렇게 다른분들은 물속을 수중관광하며... 다이빙을 즐겨주셨답니다^^
거북거북거북님^^... 날개짓을 활짝. 이에 놓칠세라 사진 찰칵!!
체험한탱크 마치구 우리 꼬맹이 호와 영이랑 같이 스노클링도 즐겨보았어요. 역시 어린이들이라.... 체력 고갈 제로입니다...흐흐
첨엔 무서워했떤 영이. 재밋었지? ^^
이렇게 엄마와도 함께 스노클링 해보구요. ㅎㅎㅎ
좋은추억을 많이 남긴 우리 송지환님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꼬맹이들도 스노클링 재미지게 즐겨주어서 고맙었어 ㅠㅠ
보홀에서 마지막 밤 좋은시간 갖으시구...
다음에 또 이자리에서 뵙도록 할게요^^.. 영이랑 호도... 다이빙하러 와야햇!!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좋은밤되세요.
하니였어용^^